짧게 남깁니다
살면서 이런 글은 처음 남겨봅니다.
대표원장이라는 분이 고객에게 실수를 해놓고 사과한번 하지않고 되려 고객에게 잘못을 미루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곳이었습니다.
그리고 이전 글을 남기신 분과 같이 계약금은 다 받아놓고 연락준다해놓고 연락없고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피드백이 전혀 없는..매번 이러한 상황 반복이서 너무 답답하고 불안했습니다.

정부에서는 전혀 일을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이런 업체를 어떻게 믿고 산모와 갓태어난 신생아 케어를 맡기라는 것인지..
무책임한 이런 업체를 어떻게 선정하게 되었는가 의구심이 드네요.참 안타깝습니다